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폭행 현장 보니...쓰러진 사람 발목 잡고 질질 끌어 '경악'
수정 2014-11-04 02:04:09
입력 2014-11-04 02:02:27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폭행 현장 보니...쓰러진 사람 발목 잡고 질질 끌어 '경악'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 서세원이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말다툼 중 아내 서정희 씨에게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방송인 서세원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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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 불구속 기소/사진=방송화면 캡처 | ||
검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세원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부인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인을 로비 안쪽 룸으로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
서정희는 이날 서세원의 폭력으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현장 CCTV 영상에는 서정희가 바닥에 누워 서세원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로 끌려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서세원에 대한 접근급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7월에는 이혼 소송를 제기한 바 있다.
서세원 불구속 기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불구속 기소, 왜 불구속?", "서세원 불구속 기소, 영상보니 정말 끔찍해" "서세원 불구속 기소, 도망갈 염려 없나?" "서세원 불구속 기소, 왜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