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손연재, 일그러진 발 사진 공개…"엄지와 발톱 빼고는 남질 않아"
수정 2014-11-04 10:36:11
입력 2014-11-04 10:33:2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리듬 체조 선수 손연재가 일그러진 발 사진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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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손연재/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 ||
이날 방송에서는 고된 연습으로 변형된 손연재의 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손연재의 발은 발톱이 모두 빠지고 발가락 역시 모두 휘어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손연재는 “슈즈를 신고 하다보니 발 모양이 변형된다. 엄지와 검지 발톱 빼고는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발목이나 아킬레스 건은 부상을 항상 달고 있는 편이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손연재는 배우 심은경과의 친분을 밝히는가 하면 그에게 쏟아진 악성댓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해 화제를 낳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손연재 발 공개, 한창 예쁠 나이에 안타깝네” “힐링캠프 손연재 발 공개, 훈장과도 같은 것” “힐링캠프 손연재 발 공개, 존경스럽다” “힐링캠프 손연재, 나도 노력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