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서울 광진구 교내 대양홀에서 '사랑나눔 자선음악회'를 10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뮤지컬 가수이자 크로스오버 테너가수인 임태경을 비롯해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윤경희, 소프라노 오은경, 아코디언 연주자인 알렉산더 쉐이킨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윤경희 세종대 음악과 교수가 이끄는 연주단체 카이로스 앙상블(Kairos Ensemble)이 연주를 펼친다.

박상연 세종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는 "세종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종문화나눔공연을 매년 마련해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 또한 공연 애호가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연주자들의 뛰어난 기량을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