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바닥균열 이어 천장균열, 5개월도 안돼 벌써 두번째 '경악'

제2 롯데월드 바닥 균열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돼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됐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중앙홀 천장 보(지붕구조를 받는 수평재)에 50cm 정도의 균열이 일어나 지은 지 5개월 밖에 안 된 건물에서 벌써 균열이 두 곳이나 발생해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나 롯데 측은 지난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새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제2 롯데월드 바닥균열 이어 천장균열 의혹/사진=방송화면 캡처

앞서 10월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롯데월드 측은 '디자인 콘셉트'으로 1930년대의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아 논란이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2 롯데월드, 위험해 보인다”, “제2 롯데월드, 사고위험은 있나?", “제2 롯데월드, 정확한 진상조사해야”,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5개월도 안됐는데 이게 무슨일"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또야?",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이상없다고?",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가기 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