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이혼 후 잘생긴 트레이너 덕에 운동에 전념하게 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지난 4일 방송한 SBS '매직아이 취향의 발견'에 출연해 운동에 몰입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 사진=SBS ′매직아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지난 2009년 짧은 결혼생활을 정리한 후 몸 상태가 너무 달라져 있었다”며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훈남 트레이너 덕에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잘생긴 트레이너를 만나니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됐다. 일하던 잡지사에서 뽑은 핫가이 20명 중 한 명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곽정은은 "2년 전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가 발병했다. 처음에는 한 달 정도 걷지도 못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정상인보다 체력이 좋다. 운동을 통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전문가와 함께 시청자에게 유용한 커플운동 자세도 소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은, 입담 좋아" "곽정은 거침없는 사람 너무 멋있다" "곽정은, 파이팅" "곽정은, 힘내세요" "곽정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