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훈훈'…"용서와 나눔의 실천"
수정 2014-11-05 11:36:35
입력 2014-11-05 11:34:5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박해진이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악플러들과 함께 박해진이 연탄 봉사를 했다.
| ▲ 배우 박해진/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 ||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는데 그 중 반성문을 쓰며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활동을 한다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이에 당시 고소를 취하했던 악플러들과 박해진은 5시간 동안 총 1600여장의 연탄을 옮기며 추운 겨울에 대비해 따뜻한 온기를 미리 전했다.
또 박해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생필품과 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한편 박해진은 케이블채널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용서와 나눔의 실천” “박해진 ‘나쁜녀석들’ 잘보고 있어요” “박해진, 악플러들이 팬이 될 듯” “박해진, 멋있어요” “박해진, 진짜 사람 됨됨이가 바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