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경북 문경시 호계면에서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식'을 5일 개최했다.

   
▲ 5일 경북 문경시 호계면에서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숭실대학교

이날 행사에는 숭실대 박종순 이사장, 한헌수 총장, 류길재 통일부장관, 고윤환 문경시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은 2008년 4월 숭실대와 문경시가 협약(MOU)을 체결한 뒤 2012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0월 완공됐다.

앞으로 통일교육 등이 진행될 13만8842㎡(4만2000평) 규모의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숙박시설, 식당, 다목적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