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9년간 신혼생활 종지부…'잉꼬부부' 문제가 뭐였나? 의혹 '증폭'
수정 2014-11-05 15:59:16
입력 2014-11-05 15:58: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브라질의 대표적인 꽃미남 축구 선수 카카가 부인 카롤리네 셀리코와 이혼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카카의 이혼 원인에 대해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4일 일본 축구전문매체 개키사카는 "카카는 2005년 12월부터 시작된 카롤리네 셀리코와 9년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카카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이 이혼에 한 몫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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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카카 인스타그램 | ||
이 매체에 따르면 "AC 밀란을 퇴단한 카카가 상파울루 FC로 임대돼 브라질로 돌아왔지만 이들은 각자 하는 일에 바빠 서로 마주칠 기회가 적었다"며 "카카가 2015년 올랜도 시티에 합류해 본격적인 미국 생활을 준비하고 있어 엇갈린 삶에 한계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카카와 카롤리네는 지난 2005년 부부의 인연을 맺은 뒤 세계 축구계의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유명세를 떨쳐왔다.
그러나 카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현역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동안 카롤리네는 브라질에 남아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어 서로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보인다.
카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카카, 부인 엄청 미인이던데" "카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