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센스 또 대마초, 인터넷서 구입 후 흡연 결국…
수정 2014-11-06 11:07:45
입력 2014-11-06 11:06: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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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퍼 이센스. /사진=뉴시스 | ||
대마초 흡연 혐의로 힙합 가수 이센스(27·본명 강민호)가 입건됐다. 이센스는 2011년에도 대마초 흡연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바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해외에서 대마초를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송모(2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모씨(25)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이들로부터 대마초를 사서 피운 혐의로 이센스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힙합 듀오 '슈프림팀' 출신인 이센스는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활동을 중단, 2012년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힙합 디스 대란을 촉발한 장본인 중 한 명인 이센스는 지난해 3월 팀원과 함께 콘서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고 재기했으나 같은해 7월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으며 최근 새 소속사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