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김혜정 동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당선
수정 2014-11-06 11:56:36
입력 2014-11-06 11:55:5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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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사이버대 동문 김혜정씨. | ||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일본학과 동문인 김혜정씨(30)가 '제12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에서 소설 부문 가작에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단편소설 ‘엘리베이터’를 통해 김씨는 낡은 아파트에 있는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힌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리며 소통의 부재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잃은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거동이 불편해 초·중·고교 과정을 모두 홈스쿨링으로 마친 김씨는 2008년 평소 일본 문학에 관심이 많아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에 진학, 일본학 관련 지식을 쌓았다.
김씨는 "앞으로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소설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