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과 공동으로 2014년 '인성교육 우수 모델' 학교 9개교와 교사동아리 9개팀, 지역 단위 네트워크 10개청을 최종 선정해 6일 발표했다.

   
▲ /자료사진=뉴시스

우수학교는 인성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천적 인성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인성교육 우수학교를 평가를 통해 최종 모델학교로 심사·선정했다.

이번 인성교육 우수 모델 학교에는 아산남성초등학교, 경북대사범대학부설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선정됐다.

아산남성초는 '고움·베풂·이끎'의 3선(鮮,宣,先)Ⅱ 프로그램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도덕, 체육, 음악 교과를 늘리는 등 인성교육을 강화했다.

'오늘 우리는 행복했어요! 그리고 함께 성장했어요!'를 기본방향으로 정한 경북대사범대학부설중은 행복덕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과 소통의 교실문화를 만들고 있다.

퇴계원고는 '배움·돌봄으로 인성교육 3-솔루션을 통한 행복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들의 자율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숙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오고 있다.

시상식 및 인증패 수여식은 내달 9일 서울 LW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인성교육 우수 모델 학교와 교사동아리는 교육부 장관상 수여 및 시범학교 우선 지정 등 우수 모델 일반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