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 국제콘퍼런스
수정 2014-11-06 14:21:27
입력 2014-11-06 13:50:1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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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한국사회과학(SSK)연구단은 고려대 두뇌한국(BK) 21 Plus 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식량, 에너지, 금융분야의 글로벌시스템 리스크'를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7~8일 양일간 개최한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동관 오정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2008년 이후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식량, 에너지, 금융의 글로벌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미국·벨기에·필리펜·홍콩·일본 등 9개국 19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두봉 고려대 교수는 "식량, 에너지 및 금융에 대한 적절한 위험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성장에 큰 제약요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콘퍼런스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스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국제공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