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인 오늘(7일)은 전국에 아침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겠고 낮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우며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 자료사진=뉴시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강원북부산간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각각 저녁과 밤에 점차 그치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겠고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청주 14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경북 동해안 5~10㎜, 경남 동해안 5㎜ 미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 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에 1.0~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