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배임' 등 신일산업…경찰, 본사 압수수색
수정 2014-11-07 10:36:39
입력 2014-11-07 10:36:1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가전제품 제조업체 신일산업을 압수수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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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경찰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일산업 사무실에서 경영진의 공금 사용 내역이 담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지난 8월 "신일산업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회삿돈 수억원을 유용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향후 압수수색 자료 분석하고 피고발인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를 적대적 인수합병(M&A)하려는 세력의 음모라며 신일산업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