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터프쿠키 공개, 자극적인 언어유희…욕설에 19금 내용까지?
수정 2014-11-07 15:57:42
입력 2014-11-07 15:49:2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의 ‘터프쿠키’가 공개돼 화제다.
지코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세븐시즌스 유튜브를 통해 신곡 '터프쿠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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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지코의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캡처 | ||
이날 공개된 '터프쿠키'는 묵직한 트랩사운드와 순수 랩과 함께 지코 특유의 자극적인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코는 ‘터프쿠키’에서 "아직 날 띠껍게 보는 핫바지들 유감스럽게도 블락비는 각종 차틀 휩쓸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지"라고 말하며 블락비의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지코는 "잘못 씹다간 이빨 다 나갈 수 있어" "거기 넌 X이나 까 잡숴"처럼 욕설이나 비속어가 섞인 가사를 쓰기도 했다.
이어 "계속 날 깎아내려 봤자 더 멋지게 조각돼 이건 야망이 아냐 내 주파순 네 성감대를 공략해"라는 직설적인 가사를 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터프쿠키' 뮤직비디오에는 블락비 멤버외에도 힙합 가수 박재범·로꼬 외에도 어글리덕을 비롯한 크루 벅와일즈의 멤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던밀스는 '터프쿠키' 피처링에도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터프쿠키, 강렬하네" "지코 터프쿠키, 무섭다" "지코 터프쿠키, 완전 터프하다" "지코 터프쿠키, 상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