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41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달리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열린 7일 목동구장에는 1만500명의 관중이 입장, 좌석을 꽉 채웠다.

   
▲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3차전 경기, 삼성 1회초 2사 1루 4번 최형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뉴시스
한국시리즈 1, 2차전에 비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한국시리즈를 직접 보려는 야구 팬들의 열기는 꺾지 못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2007년 10월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3차전부터 4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7만652명으로 늘어났다.

한국시리즈 3차전 매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시리즈 3차전 날씨 추워도 만원관중" "한국시리즈 3차전 인기 있네" "한국시리즈 3차전 누가 이길까" "한국시리즈 3차전 야구장 춥지 않나" "한국시리즈 3차전 만원관중 야구 인기 살아있네" 등 당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