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15주년 콘서트 '해피 투게더'…티켓 7만장 10분 만에 매진
수정 2014-11-07 21:45:37
입력 2014-11-07 21:44:2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가수 박효신(32)이 콘서트를 진행한다.
7일 콘서트 공동제작사 CJ E&M 음악사업부문과 매니지먼트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12월 13~1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치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 해피 투게더' 2만석이 10분 만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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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박효신/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 ||
같은 달 20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24일 부산실내체육관, 27일 대구 엑스코,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공연 총 5만석 역시 마찬가지다.
박효신의 15년 음악인생을 총망라한 공연이다. 지난 2012년 전역 후 첫 콘서트 '워 이스 오버(WAR IS OVER)'로 4만명을 끌어모았던 박효신은 이번 공연의 모든 부문을 진두지휘한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해 뮤지컬 '엘리자벳'과 올해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해 뮤지컬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 4년만인 지난 4월 발표한 신곡 '야생화'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가수'로서 건재도 과시한 바 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