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 윤도현이 정글 입성 하루 만에 바다 한가운데서 바지를 벗었다.

7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지난 2010년 '정글의 법칙' 첫 방송 이후 꾸준히 내레이션을 맡은 윤도현이 직접 정글에 간 모습이 공개된다.

   
▲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윤도현은 정글에 도착한 지 몇 시간 만에 4년 동안 화면을 통해서만 숱하게 본 바다 사냥에 처음으로 나섰다. 정두홍 감독과 짝을 이뤄 먼 바다까지 나가 물고기를 찾던 윤도현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 바다 사냥에 애를 먹었다.

정두홍의 뛰어난 실력으로 풍족하게 잡은 물고기에 기뻐한 것도 잠시 잡은 고기를 담을 곳이 없는 바람에 윤도현의 바지 주머니에 담게 됐다.

평소 깔끔한 도시남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윤도현은 어쩔 수 없이 양 주머니 가득 물고기를 담아 옮기기를 시도했다.

갓 잡아 퍼덕거리는 물고기 때문에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발걸음을 옮기던 그는 몇 발자국 못 가 결국 참지 못하고 바다 한복판에서 바지를 벗어 던지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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