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6·볼턴)이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 이청용. /사진=뉴시스

8일(한국시간) 영국 볼턴 마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 애슬렉틱과 '2014~2015 챔피언십 17라운드'에서 이청용은 선발 출전했다.

이청용은 후반 5분 맥스 클레이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1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며 볼턴의 3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 승리로 볼턴은 승점 17점을 기록, 18위에 올라 22~24위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이청용 1골 1도움 맹활약에 네티즌들은 "이청용 1골 1도움, 2부 탈출했으면" "이청용 1골 1도움, 실력 제대로 터지면 대박일 듯" "이청용 1골 1도움, 공격포인트 쭉 이어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