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이미향 첫 감격 우승 …미즈노 클래식 연장 접전 끝 V
수정 2014-11-09 15:55:54
입력 2014-11-09 15:46: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첫 우승 감격을 맛봤다.
이미향(21·볼빅)은 9일 일본 시마시 미에현 카시코지마 컨트리클럽(파72/6,50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31번째 대회이자 아시안 스윙 최종전 ‘미즈노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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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첫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 /뉴시스 | ||
우승 상금은 18만 달러(약 1억9000만원)다.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지난달 레인우드 클래식 공동 6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최운정(24·볼빅)과 이나리(26)가 나란히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의 성적을 냈다.
이미향이 LPGA 투어 첫 우승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미향 LPGA 첫 우승 축하" "이미향 LPGA 첫 우승 , 한국낭자 정말 못말려" "이미향 LPGA 첫 우승, 앞으로 기대되네요" "이미향 LPGA 첫 우승, 진심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