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스에이(MissA)의 멤버 수지가 자신을 향한 악플러에게 답변을 남겼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런 무차별적인 행동은 앞으로 좌시하지 않겠다. 곧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 사진=수지 트위터 캡처

또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나 공갈협박 등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그냥 넘어가진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을 남긴 악플러에게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악플러는 수지에게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 트위터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수지에게 악의적인 메시지를 남겨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소속사 법적 대응까지, 안타깝다” “수지, 마음 많이 아플 듯” “수지, 힘내세요” “수지, 너무 슬퍼 마시고 긍정 에너지 발휘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