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 "프러포즈 못받았다" 17년 뒤끝 폭발?
수정 2014-11-11 07:02:40
입력 2014-11-11 07:01:11
'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 "프러포즈 못받았다" 17년 뒤끝 폭발?
윤상 아내 심혜진이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며 ‘17년 뒤끝’을 폭로해 웃음을 줬다.
윤상은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뮤직비디오 촬영을 인연으로 아내가 된 심혜진과의 사랑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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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윤상 심혜진/사진=SBS | ||
심혜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윤상의 뒤끝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혜진은 “오래 전부터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이제는 ‘넌 내 팬이 아니잖아’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이어 심혜진은 “오빠와 내가 처음으로 만났던 서른 살을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다. ‘왜 그렇게 어른인 것 처럼 잘난 척 했어?’라고 물었더니 ‘나 서른살 때는 너 서른살 때랑 달라’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심혜진은 윤상에게 프로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고, 노래 선물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힐링캠프 윤상 심혜진 부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윤상 심혜진, 잘 어울리는 부부네" "힐링캠프 윤상 심혜진, 17년 뒤끝 작렬" "힐링캠프 심혜진, 윤상 평소에 아내에게 잘하지" "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에게 해줄 게 많아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