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농업인의 날', 유래 알고보니…"흙으로 돌아간다?"
수정 2014-11-11 09:46:43
입력 2014-11-11 09:42: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11월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데이가 화제다.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로 유명했지만 2006년 농림부가 지정한 '가래떡데이'이자 '농업인의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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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농업인의 날 제정은 1997년에 결정됐다. 당시 농림부는 농업인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념일을 지정하며 농민이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흙 '土'자가 겹친 '土月土日'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 11월 11일로 지정했다.
하지만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 또는 가래떡 데이로는 인식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연인과 친구끼리 빼빼로를 주고받는 '빼빼로데이'로 각인됐기 때문.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빼빼로 말고 가래떡 줘야겠네"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좋은 의미네"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떡 먹는 날이네"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빼빼로데이 보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