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아파트 경비원에 침 뱉고 욕설…전과 20범 결국엔?
수정 2014-11-11 13:10:16
입력 2014-11-11 12:46:0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아파트 경비원에게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에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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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11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10일 상습적으로 아파트 경비원를 상대로 욕설과 얼굴에 침을 밷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폭행 등)로 차모씨(45·전과 20범)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차씨는 대구 북구 침산동의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경비원 우모씨(63)에게 욕을 하면서 얼굴에 침을 뱉고 몸을 밀치는 등 5차례에 걸쳐 우씨를 폭행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또한 술이 취한 상태에서 주민들을 때리고 주차된 차량을 부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소란을 피운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차씨는 경비원 우씨가 음주소란 문제로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