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정 사건 조사 돌입
수정 2020-07-15 14:16:39
입력 2020-07-15 14:16:4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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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진정을 제기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인권위는 이날 오담당 조사관이 배정됐다고 사준모측에 문자 메시지로 알렸다.
인권위가 배정한 조사관은 인권위 차별시정국 성차별시정팀 소속 조사관이다. 담당 조사관이 배정되면서 인권위가 공식적인 조사 절차를 시작한 셈이 돼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준모는 최근 박 전 시장의 인권침해 행위와 이를 방조한 서울시청 공무원들을 조사하고, 책임자 징계 등 관련 조치를 권고해달라고 인권위에 진정했다.
다만 이번 진정처럼 제삼자가 진정한 사건의 경우 피해 당사자가 조사 진행을 원치 않으면 '각하'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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