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김광현 자존심 '팍'…류현진은 280억이었는데 대체 얼마?
수정 2014-11-11 22:28:27
입력 2014-11-11 22:16: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렸던 김광현(26)이 고민에 빠졌다.
김광현의 소속팀 SK 와이번스가 당초 분위기와는 달리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결과(최고 응찰액)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SK와 김광현은 11일 오전 김광현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들이 써낸 응찰액 가운데 최고 금액을 전달받았다.
![]() |
||
| ▲ ▲ 포스팅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광현(26)이 생각보다 낮은 금액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뉴시스 | ||
하지만 최고 응찰액이 기대보다 낮아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김광현도 구단에 시간을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SK는 14일 저녁까지 KBO에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KBO는 SK의 최고 응찰액 수용 여부를 오는 15일 오전 7시(한국시간) 이전에 MLB 사무국에 전달한다.
김광현(26)의 포스팅금액 소식에 류현진의 미국 진출 포스팅 금액도 덩달아 화제다.
류현진 포스팅금액은 2573만7737달러33센트로 약 280억원의 당당한 대우를 받고 LA다저스로 이적했다.
김광현 류현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광현 류현진, 류현진만큼 김광현도 받았으면 좋을 텐데", "김광현 류현진, 김광현 좀 더 기다려보자", "김광현 류현진, 김광현, 류현진과는 비교 하지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