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개인투자자 주식참여 확대…건전한 투자기회 제공”
수정 2020-07-21 10:58:58
입력 2020-07-21 10:59:03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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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진=금융위원회 | ||
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 확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혁신기업이 증시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상장제도 진입요건을 미래성장성 위주로 개편할 것”이라며 “증권사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상장‧인수제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