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원령 시사회장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 과시…기자들도 '깜짝'
수정 2014-11-12 16:52:51
입력 2014-11-12 16:43:1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홍수아가 중국인 못지않은 중국어 실력을 과시해 화제다.
12일 홍수아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 공식 시사회로 홍수아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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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아/사진=에스콰이어 | ||
이어 “홍수아는 수많은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전혀 망설임 없이 원어민 수준으로 답변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또 “홍수아의 능숙한 중국어 실력에 기자들뿐만 아니라 현지 관계자들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였다.
공식 시사회장에서 홍수아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긴장도 많이 됐고 설레기도 했다”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개봉될 것 같다. 한국의 관객 분들이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령 홍수아, 얼마나 잘했길래?” “원령 홍수아, 중국어 정말 어려운데” “원령 홍수아, 원어민 정도 수준이라니” “원령 홍수아, 응원합니다” “원령 홍수아, 많이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