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28)의 ‘원령’ 시사회가 관심을 받으면서 상대 배우 장차오와의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첫 중국영화 '원령' 남자주인공 장차오. 장난꾸러기. 곧 개봉이 다가온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홍수아 SNS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장차오는 홍수아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듯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각에선 두 사람의 관계가 동료 이상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진행된 시사회에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원령'에 대한 중국 대륙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전혀 망설임 없이 중국어로 답변했고, 몇몇 기자들은 홍수아의 중국어 실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놀란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중국대륙에서 새로운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홍수아 장차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장창오, 두사람 출연 영화 잘됐으면", "홍수아 장차오, 썸타는 느낌이야", "홍수아 장차오, 연인분위기 좋아보이네", "홍수아 장차오, 원령 영화 흥행 성공하길", "홍수아 장차오, 친분이라고 하기엔 너무 다정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