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과 연극배우 노수산나가 3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다.

13일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희준은 올해 초 노수산나와 연인 관계를 정리, 이별 수순을 밟았다.

   
▲ 이희준/사진=뉴시스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준과 노수산나는 연극원 선후배 사이로 서로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2년 이희준이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출연하던 당시 교제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수산나는 1987년생으로 이희준보다 8살 연하다.

노수산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하고 연극과 영화 다방면에서 활동한 배우다.

노수산나는 특히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특색있는 연기와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연극 'B언소' '너와 함께라면' '연변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했다.

한편 이희준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열연을 펼쳤고, 노수산나는 연극 '월남스키부대'에서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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