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3기 라인업이 화제다.

13일 tvN 리얼리티 ‘오늘부터 출근’ 프로그램 관계자는 3기 출연자로 tvN ‘SNL 코리아’ 작가 유병재, 봉태규, 백두산 김도균, 프리스타일 미노, 빅스 엔, 사유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tvN 리얼리티 ‘오늘부터 출근’ 새 라인업/사진=CJ E&M 제공

 

‘오늘부터 출근’을 담당하는 고민구 PD는 “유병재 작가를 비롯한 신선한 얼굴들이 5일 동안의 신입사원 체험이라는 형식에 보다 새로운 재미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늘부터 출근’ 3기는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유병재는 tvN ‘SNL 코리아’에서 연예인 매니저의 일상과 애환을 그려낸 코너 ‘극한직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2기에 이어 3기 출연을 확정한 봉태규와 김도균은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간다.

봉태규는 ‘오늘부터 출근’ 2기에서 은지원과 함께 영업맨으로 변신해 열정과 끈끈한 동료애를 보이며 ‘봉그래’라는 별명을 얻었다.

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50대의 나이에 신입사원이 되어 느릿느릿한 말투와 한 박자 느린 듯 하지만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오늘부터 출근’에 새로 합류한 리얼리티 유망주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발랄한 4차원 매력의 사유리는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직장을 체험하는 한편, 특유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프로그램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오늘부터 출근’은 연예인들이 신입사원으로서 5일 동안 직장을 체험하는 근접 직장 리얼리티다.

오늘부터 출근 3기 라인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출근 3기, 빨리 보고 싶다" "오늘부터 출근 3기, 재미있겠네" "오늘부터 출근 3기, 봉태규 김도균은 또 나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