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등급컷 공개, "영어 역사상 가장 쉬워" … 국어가 가른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 된 가운데 수능 실시간 등급컷이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수능 역사상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봤다. 만점자 비율이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더 높아져 4%대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 입시업체들은 국어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A형과 B형 모두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어렵고, 작년 2014 수능와 비교하면 어려워진 수준”이라면서 “1등급 구분 점수가 A형은 96점, B형은 95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2015학년도 수능 실시간 등급컷

또한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라고 평가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3일 수능 당일 저녁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수능 등급컷 풀서비스를 실시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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