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대학별 논술고사가 15일부터 시행된다.

   
▲ /자료사진=뉴시스

이날 경희대, 단국대(자연), 서강대(자연),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성균관대(인문), 세종대(자연), 숙명여대(자연), 숭실대, 인하대 등 10개교 등이 논술을 실시한다.

이어 일요일인 16일 가톨릭대 의예과, 경희대, 단국대(인문), 서강대(인문), 성균관대(자연), 세종대(인문), 숙명여대(인문), 인하대(인문) 등이 시험을 치른다.

다음주 주말인 22일은 고려대 자연계열과 경북대, 광운대(인문), 덕성여대, 부산대, 아주대(자연), 중앙대 인문, 한국외대 등 8개교가 같은 날 실시하고 23일은 고려대 인문, 광운대(자연), 아주대(인문), 이화여대, 중앙대(자연), 한국외대 등이 논술을 본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논술의 경우 교과서에 나온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능이 끝나면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 이후에 실시되는 대학별 고사(논술·적성 등)에 응시할 것인지, 정시 지원 대학선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