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제2탄 '독도 지식 캠페인' 펼친다
수정 2014-11-14 13:10:03
입력 2014-11-14 13:09:1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도 지식캠페인 '제2탄 독도-천연기념물' 편을 14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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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 ||
이번 캠페인은 독도를 쉽게 정리해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 파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 교수는 "독도의 대외적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독도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다 쉽게 독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16일은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날이다. 하지만 독도가 '천연기념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기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 이처럼 독도에 관련한 논리적 무장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독도 지식 캠페인-천연기념물편은 디자인 기업 '디셀'과 '청년시대'가 재능기부로 도왔다.
서 교수는 "향후 '독도 지식 캠페인'에 사용된 모든 디자인 파일들을 묶어 '독도 아트북'을 제작할 계획이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5개국어로 인쇄해 대외적인 홍보에도 널리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