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예선 스타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와 함께 ‘신촌을 못가’ 합동무대
가수 포스트맨과 '슈퍼스타K6' 예선의 스타 임형우가 한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화제다.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6'에서는 곽진언·김필·임도혁의 준결승 무대와 함께 임형우와 '포스트맨' 신지후의 특별 무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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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6 임형우와 포스트맨 신지후 듀엣무대(사진=엠넷 방송 캡처) | ||
이날 결승 진출자 '탑2'의 결정을 앞두고 슈퍼시상식이 열렸다. 지역예선에서 이승철의 제자로 화제를 모았던 임형우가 핫이슈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임형우는 "내가 이런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감사드린다"며 "이승철 선생님을 다시 보게 돼서 정말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형우는 예선 당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로 화제를 모았으나, 슈퍼위크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어 생방송 무대에 오른 임형우는 화제의 곡 '신촌을 못가'를 부르던 도중 포스트맨을 소개했다. 이어 원곡 가수인 포스트맨의 신지후가 무대에 올라 임형우와 함께 듀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임형우와 신지후는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려내 관객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래에 앞서 신지후는 제작진을 통해 "'신촌을 못가'를 직접 부를 기회를 얻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송에 노래가 나온 줄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니 지인들의 전화와 문자가 폭주해서 알게 됐다. 한마디로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 이걸 계기로 직접 프로듀싱해 발매한 새 앨범도 잘되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국민 추천곡 미션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6' 준결승 대결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결승전에 진출하고 임도혁이 탈락했다. 5억원의 우승 상금을 차지하는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자는 오는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무대에서 생방송으로 가려진다.
슈퍼스타K6 임형우 포스트맨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스타K6 임형우 포스트맨, 듀엣 대박", "슈퍼스타K6 임형우 포스트맨, 임형우 이승철과 사제지간이었구나", "슈퍼스타K6 임형우 포스트맨, 둘다 노래 잘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