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현장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직원 급류 휩쓸려 실종
수정 2020-08-02 10:57:48
입력 2020-08-02 10:58: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소방당국, 구조대 보내 사고 지점·하천 따라 실종자 찾고 있어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폭우 피해 현장으로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직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했다.
2일 오전 7시 30분경 실종된 이 직원은 충주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송 모(29) 씨로 추정된다.
이 직원은 하천물이 불자 차량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보다가 지반이 침하하면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보내 사고 지점과 하천을 따라 실종자를 찾고 있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충주에는 이날 오전 224㎜의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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