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혁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6'(슈스케6)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14일 밤 방송된 '슈스케6'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곽도언과 김필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연은 '대국민 추천 미션'으로 치러졌다.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렀다.

심사위원 합산 점수 결과 최고점인 379점을 받았다.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부른 곽진언이 374점,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들려준 김필은 373점을 얻었다.

   
▲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Mnet 방송 화면 캡처

그러나 온라인 사전투표와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밀리며 임도혁은 탈락했다. 심사위원 점수 50%, 온라인 사전투표와 대국민 문자투표가 50%씩 반영된다.

임도혁은 탈락 직후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형들과 네 분의 심사위원께 감사합니다"라면서 " 특히 김범수 선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임도혁은 앞으로 2009년 9월까지 활동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기 때문이다. 임도혁은 2009년 근무 소집이 해제된 후 10월부터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승에 오른 곽도언과 김필은 21일 오후 11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만 남았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의외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잘 불렀는데 아쉽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좌절하지 말고 도전 이어가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