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본색" 지소연 4골·여민지도…한국, 홍콩 9-0 대파
수정 2014-11-15 16:09:45
입력 2014-11-15 15:53:4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 여자축구가 2015 동사이아연맹(EAFF) 동아시안컵 예선에서 홍콩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5일 대만 타이베이 신쭈 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의 동아시안컵 예선 2차전에서 지소연의 4골 폭발에 힘입어 9-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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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15일 대만 타이베이 신쭈 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의 동아시안컵 예선 2차전에서 지소연의 4골 폭발에 힘입어 9-0 대승을 거뒀다. | ||
지난 12일 괌을 상대로 15-0 대승을 거둔데 이어 2연승이다.
한국은 오는 18일 대만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괌, 대만이 치르는 이번 예선은 1위 팀만 내년도 본선에 갈 수 있다. 한국의 1위가 유력하다.
지소연(첼시)이 전반 1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골로 한국 여자선수 A매치 최다 득점도 33골로 늘렸다. 여민지(대전 스포츠토토)도 4골을 터뜨리며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소연 4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소연 역시 지메시" "지소연 여민지 정말 대단" "지소연 여민지 8골 합작 축구 맞아?" 지소연 여민지 역시 대단" 등 반응을 보엿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