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MC 여러번 거절한 김상경…이유가?
수정 2014-11-15 17:45:16
입력 2014-11-15 17:43:5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김상경이 '그것이 알고싶다'의 MC 자리를 거절한 이유 밝혔다.
컬투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상경한테 '그것이 알고 싶다' MC가 여러번 제안이 왔는데 안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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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경/사진=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포스터 | ||
김상경은 "문성근 선배님 이후 계속 섭외 전화가 왔다. 나한테 그런 이미지가 있었나 보다.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미지가 하나로 고정될까봐 못 했다"라며 "이미 KBS에서 '공소시효'라는 프로그램을 한 번 했는데 안되겠더라. 한 번 해보니깐 드라마와 함께 할 수 없는 일정이었고, 이미지가 너무 딱딱하게 보일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상경은 '그것이 알고싶다'의 유행어 "그런데 말입니다"라는 멘트를 직접 선보였고 이에 DJ 정찬우는 "어우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딸 아영(최다인)이 서울대 출신 만년백수 아빠 채태만(김상경)을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고, 이를 계기로 태만이 아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너무 잘 어울리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그런 이유일 줄이야" "그것이 알고싶다,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