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길 이어 노홍철까지…면목 없다"
수정 2014-11-15 18:52:56
입력 2014-11-15 18:50:4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무한도전'이 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의 하차와 관련해 공식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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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노홍철 음주운전 사과/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 ||
유재석은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서 면목이 없다. 길 씨가 죄송한다고 사과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사과를 드리게 돼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 씨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일이 없도록 마음을 바로 잡도록 하겠다. 매주 시청자 여러분께 큰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멤버들은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께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 됐다.
이후 지난 14일 발표된 채혈 검사 결과에 따르면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였다.
노홍철은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중이다.
무한도전 길, 노홍철 음주운전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길, 노홍철 음주운전 사과, 유재석은 매번 사과하네" "무한도전 길, 노홍철 음주운전 사과, 다른 멤버들이 무슨 죄야" "무한도전 길, 노홍철 음주운전 사과, 노홍철 왜 그랬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