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하차, 시청률은 13.3%로 예능 1위…노홍철 일부 등장 '눈길'
수정 2014-11-16 13:08:07
입력 2014-11-16 13:06: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3.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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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캡처 | ||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쩐의 전쟁2'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100만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24시간 동안 수익창출을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멤버들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노홍철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노홍철은 사업 준비 비용, 아이템을 소개하는 장면에만 등장했으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모습이 거의 드러나지 않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0.3%,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8%를 각각 기록했다.
무한도전 노홍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노홍철, 그래도 1위네" "무한도전 노홍철, 아쉽다" "무한도전 노홍철, 자숙하세요" "무한도전 노홍철, 음주운전은 잘 못했어" "무한도전 노홍철, 다시는 이런일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