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대적점 정체, 기존 학설 뒤집어…소름돋는 눈동자 정체가?
수정 2014-11-16 14:14:03
입력 2014-11-16 14:13:0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목성 대적점의 정체가 화제다.
최근 나사(NASA) 전문가들이 목성 대적점(목성의 남위 20°부근 붉은색으로 보이는 타원형의 긴 반점)은 목성 상층부 대기가 햇빛에 의해 분해된 단순 화학물질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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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성 대적점 정체/나사 | ||
이와 같은 결론은 목성 대적점의 근원에 대한 기존의 학설인 대적점의 붉은 화학물질이 목성 구름층 아래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카시니팀의 켈빈 베인즈 박사는 "우리 모델이 보여주는 바로는 실제로 대적점의 대부분은 붉은색을 띤 물질로 된 상층부 구름 아래의 연한 색깔"이라며 "햇빛을 받아 붉어 보이는 그 아래쪽의 구름은 사실흰색이거나 회색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목성 대적점은 붉은빛을 띤 물질이 구름의 최상층부에서 거대한 사이클론 같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판명됐다.
구름의 상층부에 나타나는 이 붉은색 매개물 이론은 구름의 심층부에서 생성된 화학물질이 대적점의 원인이라는 학설을 부정한 것으로 설명된다.
목성 대적점 정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성 대적점 정체, 너무 신기하다" "목성 대적점 정체, 신비롭다" "목성 대적점 정체, 정말 새로운 사실이네" "목성 대적점 정체, 우주는 너무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