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장으로 도시락 150개가 배달됐다.

극중 미녀메이커인 괴짜천재 '한태희'역의 주상욱(36)이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준비한 14일 저녁식사다.

   
▲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제공

도시락과 함께 SBS 탄현 세트로 온 플래카드는 '37년 전통 도시락의 신' '먹으면 미녀로 탄생하는 맛있는 밥' '잘하면 천재도 될 수 있는 밥' 등 한태희라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문구들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날 주상욱은 "밤낮 없이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선후배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도시락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남은 촬영도 함께 힘을 내 즐겁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녀의 탄생'에는 한예슬, 정겨운, 왕지혜 등이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