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한지혜 출소 이후 극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시간이 흐른 후 제빵 시험에 통과한 한지혜(문수인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신화그룹에 대한 복수를 위해 교도관에서 착실하게 생활하며 제빵사의 꿈을 키웠다. 그녀는 악착같이 매달린 끝에 결국 자격증을 딸 수 있었다.

이후 한지혜와 오현경(풍금 역), 하연수(미오 역)는 형을 마치고 출소하게 됐다. 세 사람은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우리가 간다”고 외쳤다.

출소 후 한지혜가 신화그룹에 본격적으로 복수를 할 것으로 예고되며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8회의 시청률은 2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이 기록한 19.1%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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