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홍수, 위험 수위…경찰·전남도, 영산대교·영산교·죽산교 전면 통제
수정 2020-08-08 14:37:57
입력 2020-08-08 14:38:1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 |
||
| ▲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섬진강 유역 도로가 잠긴 모습./사진=전라남도 구례군청 |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8일 전라남도청은 영산강 수위가 상승해 이날 오전 11시 20분부터 나주 영산대교·영산교·죽산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영산대교·영산교는 광주-영암·강진·해남 등을 오가는 요충지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영산교의 수위는 13.99m까지 올랐다. 현재 영산강 둔치 상당 부분이 물에 잠긴 상태다.
경찰은 현재 이들 다리 3곳을 통제하고 우회 운행토록 안내하고 있다. 나주-영암 구간은 빛가람대로를, 나주 다시면-목포 구간은 시도 36호선(구 1호선)으로 우회하면 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