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12월 결혼, 신부는 2살 연하 교육계 종사자…결혼 결심 계기는?
수정 2014-11-17 15:18:27
입력 2014-11-17 15:15:4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박광현의 결혼 소식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광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박광현은 다음달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2살 연하의 교육계 종사자와 결혼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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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현 12월 결혼/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쌓아오다 지난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광현은 예비신부에 대해 "무엇보다 좋은 성품을 지녔고 배려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으로 같은 취미를 가졌다는 점에도 끌렸다"고 말했다.
박광현은 "지난 9월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나의 결혼 원정기'에 출연했던 것이 결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교제 중이었지만 당장 결혼에 대해서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리스에서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 밖에서 결혼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많이 생각했다"며 "7월 말 촬영을 다녀온 직후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광현 12월 결혼, 정말 축하해요" "박광현 12월 결혼, 행복하세요" "박광현 12월 결혼, 정말 기쁜 소식이다" "박광현 12월 결혼, 부러워요" "박광현 12월 결혼, 오래오래 잘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