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원대학교는 각 시·도에서 '2014 역사교육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18~28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전문가 컨설팅과 중간보고회를 거쳐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역사교육의 기회를 갖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초·중·고 교사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아 전국에서 23개 교과연구회를 선정해 총 3억3000만원을 지원, 이들 교과연구회는 체험·동아리활동·학습자료 개발·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최종보고회 이후 23개 역사교과연구회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행한 뒤 최종 선발된 우수사례를 역사수업개선 교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