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김우빈이 샤워 신을 위해 야식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1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샤워 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우빈은 자신의 배역인 '섹시한 금고털이범' 지혁 역에 대해 "섹시하다는 단어를 생각하고 연기를 하지는 않았다"며 "'지혁이라는 인물이 섹시한가?' 싶었다"고 설명했다.

   
▲ 영화 '기술자들' 김우빈

이어 샤워신에 대해서는 "영화를 찍다 보니 샤워 신을 위해 운동을 하다가 점점 지쳤다"며 "샤워 신을 찍기 전에는 밥을 좀 덜 먹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샤워 신 촬영 직전에 야식으로 피자가 나왔는데 못 먹고, 감독님으로부터 30분 시간을 얻어서 대기실에서 운동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화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다. 김우빈, 이현우, 임주환, 조윤희, 김영철, 고창석 등이 출연했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기술자들 김우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술자들' 김우빈, 잘생겼다", "'기술자들' 김우빈, 샤워 신 찍느라 고생했네"  "기술자들 김우빈, 다이어트 안해도 샤워신 괜찮았을텐데"   "'기술자들' 김우빈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