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2020-08-17 16:17:4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 목사가 구체적으로 언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이날 정오까지 3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시는 전날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이날 정오까지 3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시는 전날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