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비구니 수행도량인 운문사 주지 일진스님은 최근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 지난 17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진행된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기금 전달식'에서 김희옥 동국대 총장(왼쪽)과 일진스님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진스님은 "운문사 회주이신 명성 큰스님을 대신해 참석했다. 최근 동국대가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십시일반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운문사를 비롯하여 불교계 사찰, 스님 등 많은 분들이 학교를 지원해줘 큰 힘이 된다. 후원해주신 큰 뜻을 되새기며 많은 이들에게 신뢰받는 대학, 존경받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